방송 출연과 언론사 인터뷰 및 강의 요청을 정중히 거절합니다.

지난 40여 년간 덕인작명원을 운영하면서

방송 출연 및 언론사 인터뷰와 강의 요청을 여러 차례 받았으나

모두 응하지 않은 것은 작명 본연의 업무에 소홀할 수 있다는 점과

또한 한 분 한 분 귀한 발걸음과 상담에 응하지 못하게 되므로

실망과 불편을 드릴 수 있기에 잠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었습니다.

이름이란 한번 지으면 평생을 부르고 영원히 남겨지는

가장 소중하고 고귀한 인품이 되므로

오로지 최적, 최상의 작명을 위해서 집중과 정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원장이 1일 직접 작명을 할 수 있는 인원도 한정(5명) 된 관계로 한 분 한 분

신생아 작명과 개명을 신청해 주시는 고객님들의 우선순위에 따라

정성을 다해 명품 작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덕인작명원(덕인 작명소) 원장을 믿고 작명을 의뢰하시는

고객님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고자

오로지 최상의 좋은 작명에만 정성을 다하여 집중하겠습니다.그동안 방송 출연과 인터뷰 및 강의 요청에 응하지 못하는 점

다시 한번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덕인작명원장 올림.